▲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현장에서 경찰이 포스코건설 현장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후 압수품을 들고나오고 있다.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엘시티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해운대경찰서는 이날 포스코건설 부산지사와 하청업체 사무실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현장에서 경찰이 포스코건설 현장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후 압수품을 들고나오고 있다.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엘시티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해운대경찰서는 이날 포스코건설 부산지사와 하청업체 사무실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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