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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막돼먹은 영애씨' 잔멸치 심진보, 5일 심장마비로 세상 떠나, "연기 열정이 대단한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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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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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심진보씨의 트위터 사진

배우 심진보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의 모친이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이 걱정돼 집을 찾았다가 발견했다고 말했다.

심진보의 사망 비보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진인 김현숙 송민형 윤서현 정지훈 고세원 정다혜 임서연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심진보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 출신으로, '막돼먹은 영애씨'에 심진보 캐릭터로 출연한 바 있다. 잔멸치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다.

빈소는 인천 주안 사랑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7일 발인을 마쳤다.

유해는 인천가족공원에서 화장 후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치됐다.

한편 비보를 접한 한상재PD는 故 심진보씨에 대한 추모의 글을 전했다.

한PD는 "연기 열정이 대단한 배우였다.", "심성이 착한 배우였다"며 고인을 애도했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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