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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강은비, "내가 만약 오늘이 끝이더라도...장례식 따위 하지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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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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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강은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강은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영화배우 강은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몽환적인 사진과 함께 "내가 만약 오늘이 끝이더라도..."를 시작으로 "분명하게 말하는데 장례식 따위 하지 않을꺼야"라며 자신의 심경을 표현하는 글을 올렸다.

과거 강은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던적이 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가장 상처를 받은 순간은 '왜 사는 지 모르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라며 "세상에 없어야 할 존재라고 여겨질 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악플에 시달리면서 자신감이 사라졌고, 방송이 들어오면 피했다"며 "10년간 활동하면서 휴식기만 5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글을 본 네티즌들은 "힘든 시기에 안좋은 생각이 들수는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보고 응원합니다." 등 강은비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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