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연예/시사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노선영 선수 출연…"모두가 공평하고 공정하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평창올림픽 여자 팀추월에 참가했던 노선영 선수가 깜짞 출연했다.

노선영 선수는 평창올림픽 당시 팀추월 경기에서 김보름, 박지우 선수와 함께 참가해 마지막 결승선에서 혼자 가장 늦게 통과해 '따돌림'이 아니냐의 의혹과 함께 논란이 되었었다.

이날 방송에서 노 선수는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출연하게 되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히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어준은 '이번 평창올림픽에서의 논란에 대해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가 아니었어도 같은 일이 있어났을까?"라는 질문에 노 선수는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라며 동계 스포츠에 선수 차별에 대한 심각성을 말했다.

또한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그 경기는 버리는 경기였다고 생각했다"라며 "메달을 딸 수 있는,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은 종목은 별로 집중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 선수는 8년전 밴쿠버올림픽 때부터 연맹의 '차별'을 체감하지 시작했다고 이야기 하며 빙상연맹에 만연한 차별과 특혜를 이야기했다.

노선영 선수는 평창올림픽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가 무조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에게만 집중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라며 메달로 노력의 크기를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선수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더이상은 차별이나 누군가가 특혜를 받지 않고 모두가 공평하고 공정하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라며 진짜 노선영 선수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다.  디지털 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박주호 아내, 부러우면 지는거다 인연 맺은 경위 궁금증UP
2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온라인 뜨겁게 달궈 “돈 주는 것은 안돼” 연유 들어보니
3
최율 통해 촉발된 조재현 범죄 수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봤더니
4
울산 송정역 다음달 착공...역사 규모 키우기 과제로
5
강형욱 아내, 이렇게 생기셨네요 궁금증UP 인연 맺은 연유 살펴보니
6
[기고]과학영재학교(영재고) VS 과학고
7
갑작스레 여름…울산 우정동 물놀이장 개장
8
[김진규號 출범 남구행정 무엇이 바뀌나]공업탑에 스카이워크 건설…보행권 확보·상권부활 기대
9
[기고]울산공항, 시민들의 신뢰가 먼저
10
대구 수돗물, 이런 걸 그 동안 마셨다고? 시민들 경악 어디서 비롯됐나?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