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4천500m 치솟아

▲ 폭발적 분화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 남부 규슈(九州)의 신모에다케(新燃岳)에서 화산 활동이 격화되고 있다고 일본 기상청이 10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1시55분과 4시25분 규슈 남부 가고시마(鹿兒島)와 미야자키(宮崎)현의 경계에 있는 신모에다케에서 다시 폭발적 분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제공]

폭발적 분화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 남부 규슈(九州)의 신모에다케(新燃岳)에서 화산 활동이 격화되고 있다고 일본 기상청이 10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1시55분과 4시25분 규슈 남부 가고시마(鹿兒島)와 미야자키(宮崎)현의 경계에 있는 신모에다케에서 다시 폭발적 분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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