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올림픽
한국 아이스하키, 13일 미국과 ‘조 1위’ 다툰다2연승으로 준결승 진출 예약
미국 잡으면 조 1위로 4강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미국을 잡고 조 1위로 준결승에 가고 싶습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정승환은 11일 체코와의 예선 B조 2차전에서 연장전 결승골을 넣고 2연승을 확정한 뒤 미국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광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낮 12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세계랭킹 2위 미국과 예선 마지막 경기인 3차전을 벌인다.

이번 평창 대회에는 8개국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두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B조 1위-A조 2위, B조 2위-A조 1위가 각각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미국(2위), 체코(9위), 일본(10위)과 B조에 묶였다. A조에는 캐나다(1위), 노르웨이(4위), 이탈리아(5위), 스웨덴(6위)으로 구성돼 있다.

일본과 체코를 차례로 꺾고 2연승 행진으로 4강행을 예약한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10대 0 대승을 낚은 미국과의 마지막 경기가 조 1위 결정전인 셈이다.

미국을 잡으면 B조 1위로 4강에 올라 A조 2위가 예상되는 이탈리아와 맞붙는다. 미국에 덜미를 잡히면 A조 1위가 유력한 캐나다와 만난다.

미국전 결과에 따라 상대가 결정되는 만큼 세계 1위 캐나다를 피하려면 승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미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에서 동계패럴림픽 2연패를 달성한 장애인 아이스하키 강국이다.

한국은 미국과 대결에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2014년 소치 패럴림픽 때는 예선 1차전에서 개최국 러시아를 연장 접전 끝에 3대 2로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하지만 2차전 상대인 미국에 0대 3으로 패했다. 결국 3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대 3으로 지면서 준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7위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패럴림픽 오늘(13일) 한국 경기

△ 알파인스키 = 남녀 슈퍼복합(9시30분) ☞ 한상민, 이치원, 양재림

△ 바이애슬론 = 여자 중거리 10㎞ 좌식(10시) ☞ 이도연

남자 중거리 12.5㎞ 좌식(10시) ☞ 신의현, 이정민

남자 중거리 12.5㎞ 시각(12시30분) ☞ 최보규

남자 중거리 12.5㎞ 입식(12시30분) ☞ 권상현

△ 아이스하키 = 예선 B조 3차전 한국-미국(12시·강릉하키센터)

△ 휠체어컬링 = 풀리그 6차전 한국-핀란드(9시35분)

풀리그 7차전 한국-스위스(19시35분·이상 강릉컬링센터)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도맛집추천 동문시장, 제주공항근처, 서귀포시 중문 정용진맛집리스트 고집돌우럭
2
'미스터션샤인' 이승준, 고종의 음성 미술관에 목소리 재능 기부
3
MG새마을금고 재단, 428명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공익보험 가입 지원
4
걸그룹 '헤이걸스', 보기만 해도 상큼+러블리...대기실 인증샷 깜짝 공개!
5
입시업체들, 주요대 합격 수능성적 10점 안팎 낮춰잡아
6
인디밴드 '세자전거', 늦가을 감성 가득 담은 싱글 '처음고백' 발매.
7
'어쩌다 어른' 안영미 "임하룡 결혼식 사진, 심형래 멀쩡한 얼굴 처음 봐"
8
‘킹크랩’ 개발자 “김경수 앞 시연”…변호인 “상식에 안 맞다”
9
쌀쌀한 주말…스키장 개장 준비 한창
10
민주 “헌정사상 가장 황당한 보이콧”…한국·바른미래 강력비판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