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7시50분께 부산 중구 영주동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트레일러 차량의 컨테이너가 빠져 횡단보도에 놓여있다. 경찰은 고정 미흡으로 차량 출발과 동시에 발생한 일로 1시간가량 뒤에 현장 정리가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7시50분께 부산 중구 영주동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트레일러 차량의 컨테이너가 빠져 횡단보도에 놓여있다. 경찰은 고정 미흡으로 차량 출발과 동시에 발생한 일로 1시간가량 뒤에 현장 정리가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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