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공연전시
청춘, 봄을 만나다…2018 울산 청년작가 초대전현대예술관에서 4월8일까지
지역 젊은 미술가 10인 참여
재기발랄·실험적 표현 눈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성근 작가의 ‘Untitled-02’

개관 20주년 현대예술관이 울산지역 젊은 미술작가들을 소개하는 ‘2018 울산 청년작가 초대전’을 마련한다.

16일 오후 5시 개막하는 이번 전시는 말 그대로 생동하는 봄의 기운이 역동적으로 샘솟는 미술 행사다.

부제는 청춘예찬(靑春禮讚). 젊은 작가들의 독특한 개성과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미술관을 채운다. 참여작가는 김경한, 김유경, 신선미, 이성근, 임수빈 등 청년작가 10인이다. 회화 및 설치작품 등 이들이 창작한 최근 작품 위주로 50여 점이 선보인다.

   
▲ 임수빈 작가의 ‘동행’

거의 모든 회화 작품이 80호 이상의 대작으로 구성된다. 최대 크기 작품은 300호가 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동심을 자극하는 ‘개미요정’, 분홍빛 행복을 다룬 ‘핑크 월드’ 등 청춘을 무기로 한 작가들 특유의 재기발랄함이 돋보인다. 다양한 아이디어에서 가져 온 창작기법과 실험적인 표현기법 역시 이번 전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감상 포인트라 할 수 있다.

   
▲ 김경한 작가의 ‘존재의 위치’

이번 전시는 현대예술관이 지난 2000년부터 진행해 온 ‘지역작가초대전’의 진화된 버전이다. 울산출신 또는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으로, 올해 주제는 개관 20주년의 의미를 부각시켜 신예 및 청년작가들 중심으로 기획전으 구성됐다.

   
▲ 윤혜정 작가의 ‘CITY-낯설게 스쳐가다’

예채영 현대예술관 큐레이터는 “흥미로운 볼거리와 예술적 감각을 고르게 갖춘 작품들만 엄선했다”며 “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젊은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청춘의 생동감과 신선함을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4월8일까지. 관람료 1000원.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고층보다 잘나가는 저층, 합리적 가격에 특화설계까지
2
[NCN칼럼]에너지전환은 에너지 효율화로부터
3
[주간 증시 전망]내우외환 깊어지는 국내증시
4
[되돌아본 2018]시민주권 실현 최우선 과제로 힘쓴 한해
5
김부겸 장관, 울산 찾아 자치분권 특강
6
삼동면사무소~KTX울산역 연결도로, 15년만에 ‘물꼬’
7
모비스, 가상공간 터치등 신기술 공개 초읽기
8
[이슈&분석]울산시의회, 市 조직개편안 볼모 ‘정책보좌관제’ 강행
9
현대重, 콜롬비아에 친환경 엔진 발전소 완공
10
중구-공공주택관리 전문업체, 일자리창출 협약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