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한화콘도)는 국내 12개 직영체인(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산정호수 안시, 평창 휘닉스파크, 경주 담톤/에톤, 제주, 지리산, 양평, 수안보온천, 백암온천)과 해외 직영체인(사이판 월드리조트)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0년 만기 전액반환형  특별회원권을 특별분양 한다고 밝혔다. 한화리조트 회원권(한화콘도 회원권)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에 앞서 한화리조트(한화콘도)는 설악 쏘라노와 대천 파로스, 티볼리, 산정호수 안시, 용인 베잔송 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완료하였고 2018년 7월에는 거제벨버디어 오픈으로 고객만족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회원권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입회기간(10년/20년)과 연간 이용일수(21박/30박), 기명과 무기명으로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회원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그 동안 보장성에 대한 염려와 분양금액에 대한 부담으로 회원권 구입을 망설이던 개인고객에게 실속과 혜택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법인회원의 경우에는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임직원 복리후생용 스위트형 법인 무기명회원권(2,900만원부터)으로 분양이 가능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 등을 포함한 제안서 및 견적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법인담당직원의 상담이나 방문 요청이 가능하다.

한화리조트 콘도회원권 전성범 부장은 “이번 특별분양은 풍성한 신규혜택으로 객실료 50% 추가할인, 워터파크, 레포츠, 조식뷔페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쉽고 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전담직원의 1:1 예약관리 맞춤 서비스를 받게 된다.” 라며 지금이 가입하기 가장 최적기라 말하였다.

이번 특별분양에 대한 안내는 한화리조트 본사로 문의를 하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과 함께 상세자료와 브로셔를 받을 수 있다.  임규동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