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올림픽
휠체어컬링 ‘오벤저스’도 예선1위 사고쳤다16일 결승 진출 놓고 4강전...아이스하키는 동메달 겨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5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1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영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4강행을 확정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오벤저스’가 중국까지 꺾고 예선 1위로 4강(준결승)에 진출했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세계랭킹 7위)은 1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중국(세계랭킹 2위)과 예선 11차전에서 7대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총 11차례의 예선 경기에서 9승 2패를 기록, 예선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캐나다도 한국과 같은 9승 2패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예선에서 캐나다를 제압한 한국이 더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8승 2패인 중국도 같은 원칙에 따라 남은 한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한국보다는 순위가 낮다.

1위 한국은 16일 오후 3시35분부터 4위를 차지하는 팀과 결승 진출을 결정할 4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날 오전 영국을 꺾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쥔 상태에서 비교적 부담 없이 중국전에 임했다.

한국은 3엔드까지 3대1로 앞섰지만 4엔드에 4점이나 내주면서 3대5로 역전당했다.

한국은 5, 6엔드에 각각 1점, 2점을 뽑아 6대5로 재역전했지만, 7엔드에 1점을 허용하면서 승부는 6대6 원점으로 돌아왔다.

8엔드에서는 마지막까지 중국의 공세를 잘 막아내 1점을 뽑아냈다.

지난달 막을 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여자 컬링대표팀은 성이 모두 김씨로 ‘팀 킴’이었지만 패럴림픽 대표팀은 5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오벤저스’는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이뤄져 있다.

한편 앞서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썰매하키 대회 준결승에서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세계랭킹 1위 캐나다에 0대7(0-4 0-0 0-2)로 무릎을 꿇어 결승 진출 꿈을 접었다.

이로써 한국은 3-4위전으로 밀려 17일 낮 12시 미국-이탈리아 패자와 동메달을 놓고 다툰다.

한국은 2012년 이후 캐나다와의 역대 상대전적에서 17전 전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B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지만 A조에서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한 우승 후보 캐나다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연합뉴스

◇패럴림픽 오늘(16일) 한국 경기
△스노보드= 남자 뱅크드슬라롬 SB-UL
남자 뱅크드슬라롬 SB-LL2(10시30분·정선 알파인 경기장)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 좌식(10시)
남자 개인 15㎞ 좌식(10시)
남자 개인 15㎞ 입식(12시)
남자 개인 15㎞ 시각(12시·이상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휠체어컬링= 컬링 4강전(15시35분·강릉컬링센터)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송철호 시장, 9개 산하 공공기관장에 일괄사표 요구
2
시의회 “현대중공업 공공입찰 제한 유예” 촉구
3
신복R 유신탑 철거·평면교차로 전환 논란
4
[긴급진단/산업수도 울산 ‘산업폐기물 대란’ 오나]매립장 찾아 전국 헤매는 울산 기업들
5
현대중공업노조 “전면파업”…사측 “엄정 대응” 천명
6
취업난·불황의 그늘…극단적 선택 잇따라
7
승용차 개별소비세 올 연말까지 한시적 인하
8
폭염의 두얼굴…냉면·빙수가게 ‘웃고’ 산업현장은 ‘울고’
9
현대자동, 사드충격 벗어났지만…中 판매부진 지속
10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옛날이야기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