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다혜 (7·남구 신정동)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머리카락이 긴 사람을 그리는 게 더 재밌어요. 저도 머리 길게 기르고 싶어요.” 신다혜 (7·남구 신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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