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북구 양정초등학교(교장 김순선)가 북구청의 협조를 받아 19일부터 올해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보행안전지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 북구 양정초등학교(교장 김순선)가 북구청의 협조를 받아 19일부터 올해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보행안전지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행안전지도 사업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보행 안전 지도사들이 통학 방향이 같은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을 인솔해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 일명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 역할의 보행안전 시스템이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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