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강남까지 15분, 출퇴근 가능
용인 동천지구 편의시설 이용

동천 자이 아파트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동천동에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가 1차 분양을 성공리에 마치고 2차 분양을 시작했다.

기존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는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출퇴근이 어렵고, 각종 편의시설이 부족해 선호도가 낮았다.

반면 용인 수지구 동천동에 브랜드 강자 삼성홈 이앤씨의 용인 동천동 동막마을 타운하우스는 지리적으로 강남권까지 15분 만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판교와 분당도 5분 이내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다.

이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 토지를 개별 등기할 수 있으며, 건축에 대해선 기본형 외에 고객의 특성에 맞게 설계 및 비용을 설정할 수 있어 고객 맞춤형 주택을 가질 수 있게 했다.

또한 기존의 타운하우스와 달리 주 대로변과 상당히 인접해 있고 가까운 편의시설과 도보로 통학가능한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은 30~ 40 세대의 기호에도 부합된다.

1차 분양을 놓친 고객들의 문의가 많이 있으니 방문 전 필히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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