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넣을때마다 매칭그랜트로
후원금 적립, 저소득 환아 지원
시즌마다 후원금 3천여만원
사랑의 바스켓 후원금 캠페인은 선수와 회사가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슛을 넣을 때마다 후원금을 적립, 저소득가정 환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현대모비스는 매 시즌마다 3000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관람객, 팬들이 기금을 모아 추가로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금을 모아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약 1억원을 기부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