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도(사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전영도(사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에 선출됐다.

전영도 회장은 22일 전국 72개 지방상의 회장 및 상공업계 특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상의에서 개최된 ‘제23회 임시의원총회’에서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등과 함께 대한상의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현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두산그룹 회장)이 제23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박용만 회장과 전영도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부회장단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우리나라 상공업계를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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