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유노윤호의 특히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 최초로 공개한 자신의 집에 있는 금고를 소개했다.
그곳에는 '동전저금통'.'특허증'이 있었다. 동전저금통은 과거 연습생시절부터 사용한 동전저금통으로 '초심'을 잊지말자는 의미로 항상 동전을 모은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특허증'은 과거 '취미로 발명합니다'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믿지를 않아 꾸준히 공부하여 특허증을 받게되었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특허증 아이돌'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최강창민과 함께 출연한 유노윤호는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배정환 디지털 뉴스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