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는 제79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7, 23, 34, 42,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각 18억2천63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6명으로 약 5천436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242명으로 약 13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7천51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72만5천236명이다.
한편 제799회 당첨지역으로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19-3번지,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8번지, 인천 계양구 작전동(작전1동) 388-1,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308번지, 강원 춘천시 후평동(후평2동) 687-20,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494번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부성1동) 1396, 전남 여수시 화장동 871-3번지, 경북 구미시 인의동 827-19번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7-3 인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세한 상호명은 나눔로또 홈페이지에서 알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