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삼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태)·부녀회(회장 배순호)는 지난달 30일 관내 장애인 체육관에서 장애인 400여명을 초청해 자장면과 다과를 대접했다.
울산 남구 삼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태)·부녀회(회장 배순호)는 지난달 30일 관내 장애인 체육관에서 장애인 400여명을 초청해 자장면과 다과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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