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다문화 배경, 미래에 긍정적 영향으로 인식여성가족개발원, 다문화가정 자녀 260명 연구 결과
부정적 답변 응답자는 적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9  22:05: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은 자신이 속한 다문화 가정의 배경이 본인의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울산시여성가족개발원(원장 이정희)은 최근 260명을 대상으로 ‘울산시 다문화가정 자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부모가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인 것에 대해 친구나 선생님이 아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답변을 한 응답자는 13명(5.3%)에 그쳤다. 반면 ‘보통이다’ 119명(48.4%), ‘자랑스럽다’ 혹은 ‘매우 자랑스럽다’고 답한 응답자는 115명(46.3%)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중 163명(66%)은 외국인 부모의 나라에서 공부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는 ‘부모가 태어난 외국의 말과 문화를 배우려고’(73.5%),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28.9%), ‘외국 출신 부모 나라의 교육환경이 좋음’(13,3%)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내 학교공부 어려움에 대한 질문에는 ‘별 어려움 없음’이 96명(37.9%)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공부(숙제) 도와줄 사람 없음’(17.8%), ‘내 생각을 글로 쓰기 어려움’(12.6%), ‘선생님 말씀 이해하기 어려움’(10.7%)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응답자도 있어 일선 학교의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결과는 울산여성가족개발원 홈페이지와 울산여성가족 BRIEF(제6호)를 통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고층보다 잘나가는 저층, 합리적 가격에 특화설계까지
2
[NCN칼럼]에너지전환은 에너지 효율화로부터
3
[주간 증시 전망]내우외환 깊어지는 국내증시
4
[되돌아본 2018]시민주권 실현 최우선 과제로 힘쓴 한해
5
김부겸 장관, 울산 찾아 자치분권 특강
6
삼동면사무소~KTX울산역 연결도로, 15년만에 ‘물꼬’
7
모비스, 가상공간 터치등 신기술 공개 초읽기
8
[이슈&분석]울산시의회, 市 조직개편안 볼모 ‘정책보좌관제’ 강행
9
현대重, 콜롬비아에 친환경 엔진 발전소 완공
10
중구-공공주택관리 전문업체, 일자리창출 협약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