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축구협회는 10일 세민에스요양병원과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축구협회는 10일 세민에스요양병원과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옥 병원장, 정태석 울산시축구협회장, 정효식 백합원 장례식장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세민에스요양병원은 상생협력 지정병원으로 외래와 입원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백합원 장례식장 이용에도 편의를 제공해 우호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세민에스요양병원의 최신식 재활 전문센터와 250석 규모의 세민아트홀 사용에도 편의를 제공, 축구동호인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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