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을 배려하고 돕는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족같은 울산장애인수영연맹 식구들 늘 파이팅입니다!” 정대식(49·남구 신정동)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