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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노란리본의 김아랑선수, 인스타그램에 노란리본으로 세월호 4주기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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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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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리본을 게재한 김아랑 선수의 인스타그램.

쇼트트랙 김아랑선수도 노란리본으로 세월호 4주기를 추모했다.

김아랑 선수는 지난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예선 경기에서 노란리본을 새긴 헬멧을 쓰고 경기에 출전했다.

당시 노란 리본의 헬멧을 본 누리꾼들은 "김아랑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반대로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비난하는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아랑 선수는“대회 중 팽목항에 계신 분들에게 연락이 왔었다. 고맙다고. 그 고맙다는 한마디가 내게는 큰 위로가 됐다“면서 ”덕분에 올림픽을 치르는 내내 감사하고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현재 김아랑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노란리본을 본 네티즌들은 "세월호 0416 잊지않겠습니다. 아랑선수도 아프지말고 힘내세요", "절대로 잊지 않을께요...", "REMEMBER 2014.4.16" 등의 댓글을 달며 김아랑선수를 응원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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