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임미진 지음
북바이퍼블리
372쪽/ 1만8000원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전하는 엇갈린 전망의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다룬다. 또 ‘한국의 뉴칼라’란 새로운 앵글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엘리트 8인과 나눈 인터뷰는 현재 주목받는 젊은 인재들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무슨 일을 하는 지 철학과 비전, 전략과 노하우를 샅샅히 살필 수 있다.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열어젖힌 새로운 시대는 이미 현재다. 지금은 “인간은 이제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일의 결과가 아닌 ‘일의 가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