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70년 침묵을 깨는 침목’ 동해북부선 연결 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서울역과 베를린역장 복장을 한 마네킹이 부산과 베를린을 잇는 유라시아 횡단열차 승차권 모형을 들어 보이며 동해북부선 연결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70년 침묵을 깨는 침목’ 동해북부선 연결 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서울역과 베를린역장 복장을 한 마네킹이 부산과 베를린을 잇는 유라시아 횡단열차 승차권 모형을 들어 보이며 동해북부선 연결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