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강도 부동산대책 규제를 피한 비조정대상지역인 용인시 성복동에 조성된 ‘성복 힐스테이트’가 미분양세대를 공급한다.
도심지 인근의 경기권 신도시는 편리한 교통 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두루 갖춰져 있는 곳이 많아 수요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 중 용인시는 강남, 판교, 광교 등 주요 업무지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 수요자들의 풍부한 수요도 기대해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성복 힐스테이트는 단지 인근으로 광역교통망이 조성돼 있어 편리한 이동 및 접근이 예상되고 있다. 강남, 양재 등 도심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는 신분당선 성복역도 조성돼 있어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직장인 수요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게 조성돼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등의 대형 의료시설 및 다양한 문화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생활편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성복 힐스테이트 관계자는 “편리한 교통 여건을 이용하면 강남, 판교, 광교 등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한층 폭 넓은 생활권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단지 인근으로는 탄탄한 학세권도 조성돼 있어 자녀들의 교육 여건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효자초, 성서초, 성서중, 수지고, 풍덕고, 성복고, 성남외고 등의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어 면학분위기 조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자녀들의 교육 여건을 신경쓰는 학부모 수요층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판교-아시아테크노벨리, GTX 용인역, 판교 알파돔시티 알파리움 등의 개발호재로 인해 성복 힐스테이트의 미래가치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복 힐스테이트 관계자에 따르면 성복역 역세권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운동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영화관 등이 입주하는 대규모 롯데복합몰이 2018년 12월 오픈 예정돼 있어 생활 인프라 구성도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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