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11시7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에 정박 중이던 29t급 오징어 채낚기 어선에서 불이 난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압을 시도하고 있다. 불은 조타실과 기관실 일부를 태운 채 30여분 만인 오전 11시39분께 진화됐다. 속초해경 제공

20일 오전 11시7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에 정박 중이던 29t급 오징어 채낚기 어선에서 불이 난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압을 시도하고 있다. 불은 조타실과 기관실 일부를 태운 채 30여분 만인 오전 11시39분께 진화됐다. 속초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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