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현이 sns

모델 이현이가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에 그녀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아들 윤서 군의 돌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무척이나 기다리던 돌스냅 도착. 한장한장 넘겨보는데 가슴이 뭉클하네요. 일년동안 잘 커줘서 고마워"라고 쓰고 아들 윤서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 부부는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족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첫 생일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들의 앙증맞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0월 대기업에 재직 중인 1살 연상의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했고, 결혼 3년 만인 2015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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