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19일자 노동신문 1면. 20일 당 제7기 3차 전원회의를 소집한다는 당 정치국 결정서를 게재했다.
[노동뉴스=연합신문]

      북한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결정을 채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주체107(2018)년 4월 21일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켓(ICBM) 시험발사를 중지할 것"이라는 내용이 명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19일자 노동신문 1면. 20일 당 제7기 3차 전원회의를 소집한다는 당 정치국 결정서를 게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