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 한국을 바로 알리는 데 앞장설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중·고교생과 대학생은 오는 5월13일까지 반크의 글로벌 역사외교아카데미(peace.prkorea.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교육을 거쳐 세계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한국과 관련한 오류를 찾아 시정하고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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