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중구 중앙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회장 김성남·정수용)가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미영)에 사랑의 라면 25박스(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울산시 중구 중앙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회장 김성남·정수용)가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미영)에 사랑의 라면 25박스(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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