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19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을 신청한 결과 파워반도체와 청정공기 2개 분야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총 4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파워반도체 신뢰성 평가 인증센터 구축 사업과 청정공기산업 기업육성 및 신시장 창출 기반구축 사업에 각각 250억원과 21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박진우 기자
iory8274@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