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쳐

배우 정윤희가 인터넷상에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선상에 올랐다.

정윤희는 1975년 데뷔 때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1970~80년대 트로이카 미녀배우로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정윤희는 ‘아이가 있는 애 엄마다’ ‘술집 출신이다’라는 등의 루머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정윤희는 1984년 중앙산업 조규영 회장과 결혼을 했다. 특히 그녀는 남편과 전처 사이의 두 아이를 직접 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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