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위한 아빠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세상 가장 편한 자세로 우유를 먹는 아이의 눈길 끝에 머문 스마트폰 화면에는 ‘뽀로로’ 동영상 서비스가 더해 집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자식을 위한 아빠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세상 가장 편한 자세로 우유를 먹는 아이의 눈길 끝에 머문 스마트폰 화면에는 ‘뽀로로’ 동영상 서비스가 더해 집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