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경찰이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옮기는 부산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을 강제해산 시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경찰이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옮기는 부산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을 강제해산 시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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