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은 ‘울산쇠부리소리의 전승 현황과 연행방식 연구’(김구한 울산대 아산리더십연구원 교수), ‘울산쇠부리소리의 민속연행적 구조연구’(심상교 부산교육대 교수), ‘울산쇠부리소리의 전승 양상’(양영진 국립부산국악원 학예연구사), ‘한국의 대장장이 신화에 있어서 울산달천철장과 쇠부리소리의 함의’(문혜진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교수) 순으로 4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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