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축산농협이 주최한 ‘2018년 제2회 햇토우랑 대축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일정으로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 태화강둔치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울산한우 브랜드인 햇토우랑을 구입해 시식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 울산축산농협이 주최한 ‘2018년 제2회 햇토우랑 대축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일정으로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 태화강둔치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울산한우 브랜드인 햇토우랑을 구입해 시식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축산농협이 주최한 ‘2018년 제2회 햇토우랑 대축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일정으로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 태화강둔치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울산한우 브랜드인 햇토우랑을 구입해 시식하고 있다.  dskim@ksilbo.co.kr

[경상일보=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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