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산농협이 주최한 ‘2018년 제2회 햇토우랑 대축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일정으로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 태화강둔치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울산한우 브랜드인 햇토우랑을 구입해 시식하고 있다. dskim@ksilbo.co.kr
[경상일보=김동수 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축산농협이 주최한 ‘2018년 제2회 햇토우랑 대축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일정으로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 태화강둔치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울산한우 브랜드인 햇토우랑을 구입해 시식하고 있다.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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