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햇살이 제법 따사롭다. 강아지 한마리가 도로변에 앉아 따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후의 나른함 탓인지 현수막의 문구를 ‘분양견’으로 순간 착각을 했다.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부 차장
▲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부 차장

5월의 햇살이 제법 따사롭다. 강아지 한마리가 도로변에 앉아 따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후의 나른함 탓인지 현수막의 문구를 ‘분양견’으로 순간 착각을 했다.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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