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팩토리는 ‘정성이 담긴 음식은 마음을 움직인다’는 모토로 빵과 과자를 만들고 있는 베이커리로, 평소에도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매일 간식거리를 푸드뱅크에 기부해 왔다.
오명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해 주고 싶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머랭쿠키를 만들게 됐다. 직원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제이팩토리는 ‘정성이 담긴 음식은 마음을 움직인다’는 모토로 빵과 과자를 만들고 있는 베이커리로, 평소에도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매일 간식거리를 푸드뱅크에 기부해 왔다.
오명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해 주고 싶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머랭쿠키를 만들게 됐다. 직원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