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시공사는 8일 지역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공사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음악협회 울산지회(회장 김정호)에 메세나 운동 지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도시공사는 8일 지역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공사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음악협회 울산지회(회장 김정호)에 메세나 운동 지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울산시민을 위한 야외 가족음악회, 클래식 음악제, 합창 페스티벌 등 공연개최를 위한 비용으로 쓰인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