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네일샵창업 ‘골든 네일’, 노출의 계절 여름 앞두고 네일아트 및 패티큐어 고객 급증

네일아트는 손톱이나 발톱을 미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매니큐어를 칠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표정을 손톱에 살린 것으로서, 긴 손톱에 그림을 그린다든지 비즈나 보석을 붙이기도 한다.

이러한 네일아트가 과거에는 연예인 등 화려한 직업을 갖고 있는 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지금에 와서는 누구나 도전 가능한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그에 걸맞은 디자인과 컬러를 바꾸는가 하면, 부담 없는 가격대로 기분전환하기도 좋아 꾸준한 소비가 일어나고 있는 것.

 이와 같은 인기는 창업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노출의 계절 여름이 성수기 시즌인 만큼 지금 네일샵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은 상당수에 이르는 모습이다. 7~8월 바캉스 시즌에는 네일아트 등 뷰티 케어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아 가장 큰 수혜를 입는 사업 아이템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네일샵창업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네일샵의 경우, 기술적인 부분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준비과정이 길고 복잡할 수 있는 것. 따라서 여름철 성수기 시즌에 발맞춰 매장을 오픈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준비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는 브랜드에 주목해보면 좋다.

그러한 점에서 눈 여겨보면 좋은 브랜드가 바로 프랜차이즈 네일샵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이다. 이곳은 10년 이상의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 점포개발부터 네일샵 인테리어 공사 등의 창업준비부터 전문 네일리스트 자격요건까지 원스톱으로 단 기간 내 창업준비를 끝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200여개의 가맹점 오픈을 통한 다수의 성공사례가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더불어 ‘골든 네일’은 여타 경쟁업체에서는 드물게 네일 아카데미 ‘골든 뷰티 아카데미’를 계열사로 두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인재양성이 가능하다. 초보창업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것. 또한 오픈 후에는 유행과 신제품에 대한 교육진행, 전통성을 갖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전수받을 수 있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네일아트창업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및 관리해주는 ‘골든 네일’은 짧은 준비기간을 통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해나갈 수 있다”고 전하면서, “따라서 지금 서둘러 시작한다면 여름철 성수기 효과를 통해 오픈 동시에 높은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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