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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핵심 키를 쥔 장희정, 사건 해결의 실마리로 급부상할까‘심야식당’의 골드미스에서 ‘미스트리스’의 향초공방 주인으로, 의혹의 인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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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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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희정 / 사진제공- 라움 엔터테인먼트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의 이야기다. 배우 장희정은 ‘미스트리스’ 4회 차에서 향초공방 주인 ‘백재희’로 등장하여 또 다른 사건의 예고를 알렸다. 재희는 세연(한가인)의 고교 동창 친구이자 향초공방 주인으로, 향후 사건 전개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을 예고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장희정은 러시아 국립 예술대학교를 졸업한 연기파 배우. 2007년 연극 ‘풍경’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연극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11년 ‘됴화만발’, 2013년 ‘아름다운 낯선 여인’, 2014년 ‘트랜스 십이야’ 등 다양한 작품에 등장하여 인지도를 쌓아왔기 때문에 연극계에서는 베테랑 배우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로는 2015년 SBS ‘심야식당’에서 개성 넘치는 골드미스 ‘비빔국수’를 연기한 바 있다.

이번에 맡은 백재희는 미스트리스 4인방이 해결해야 할 사건에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인물이다.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연기 내공을 필요로 하는 배역이다. 장희정의 노련한 연기 감각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장희정은 주로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해왔다.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연극 이외의 다른 분야에 대한 진출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연극 무대만이 아닌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도 그녀의 얼굴을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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