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청은 지난 11일 청내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따른 증강현실(AR) 기반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울산 남구청은 지난 11일 청내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따른 증강현실(AR) 기반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