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니꼬동제련(제련소장 김영훈)은 지난 11일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복광)와 울산시대학생봉사단이 함께 하는 ‘꿈쟁이들을 위한 무지개 담벼락 프로젝트’를 1사1교 자매결연 학교인 온산초등학교(교장 김윤주)에서 진행했다.
LS니꼬동제련(제련소장 김영훈)은 지난 11일 울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복광)와 울산시대학생봉사단이 함께 자매결연 학교인 온산초등학교(교장 김윤주)에서 ‘꿈쟁이들을 위한 무지개 담벼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산초등학교 놀이터 담벼락 및 동문 담벼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LS니꼬동제련 임직원 15명, 울산광역시대학생봉사단 1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벽화봉사팀은 회색빛 콘크리트 놀이터 담벼락을 알록달록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화사하게 재탄생 시켰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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