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화(30·동구 서부동)
“사랑하는 여보야! 우리 신혼생활 2년간 많이 많이 즐겼지요? 이제는 힘을 합쳐 2세를 생산해 인구절벽을 타파해 봅시다.” 이승화(30·동구 서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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