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차가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을 통한 미래 자동차 기술 선도에 앞장선다.
현대·기아차가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을 통한 미래 자동차 기술 선도에 앞장선다.

현대·기아차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 힐스 호텔에서 현대·기아차 양웅철 부회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들과, 현대·기아차통합협력회 이영섭 회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용근 회장 등협력사 79개사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상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

‘R&D 협력사 테크데이’는 현대·기아차가 최신 정보 공유 및 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증진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이번 행사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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