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양경찰서 대원들이 16일 울산 앞바다에서 바스켓을 이용한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울산해경은 18일까지 실시되는 상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을 통해 해상인명구조와 해양 오염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해양경찰서 대원들이 16일 울산 앞바다에서 바스켓을 이용한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울산해경은 18일까지 실시되는 상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을 통해 해상인명구조와 해양 오염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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