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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물푸레복지재단 인문독서 아카데미 마련내달 7일부터 매주 목요일
다양한 주제로 15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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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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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물푸레복지재단(이사장 김채규)은 오는 6월7일부터 9월20일까지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8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물푸레복지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장소가 품은 인문학’을 주제로 강좌를 마련한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총 15강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허영란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정명숙 경상일보 논설실장, 유명희 울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각각 역사와 언론, 건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아카데미는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에 대한 문의나 참가신청은 물푸레복지재단(296·3161)으로 하면 된다.

김채규 이사장은 “올해 전국 80개 기관에만 지원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기관 중 사회복지법인으로는 유일하게 물푸레복지재단이 선정됐다”며 “이번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통해 울산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물푸레복지재단은 인문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사업 실천을 위해 매년 건축, 글쓰기, 고전, 역사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인문학 교육을 마련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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