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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장생포 아트스테이 활성화 방안 동피랑서 찾는다남구문화원 문화우수지역 견학
마을재생 성공사례 창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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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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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와 남구문화원은 남구지역 신화마을과 장생포 아트스테이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통영 동피랑 마을과 부산 이바구길 등 우수지역문화공간을 견학했다.
울산 남구와 남구문화원이 남구지역 신화마을과 남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공간이 될 장생포 아트스테이 운영을 위해 통영 동피랑 마을과 부산 초량 이바구길 등 우수지역문화공간들을 견학하고 돌아왔다.

통영시 동피랑 마을은 시민단체가 앞장서서 낙후된 동피랑 마을을 철거하는 대신 공공미술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벽화마을을 조성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마을재생의 선진지로서 남구 신화 벽화마을과 공통점이 많은 곳이다.

부산 초량 이바구길은 부산시에서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된 곳으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테마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이바구길 모노레일, 이바구 공작소, 다락방 장난감 등이 유명하다.

참가자들은 “두 곳은 원도심의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예술적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켜 마을공동체와 함께 운영되는 곳을 다녀왔다. 이를 울산지역 상황과 잘 접목시켜 또다른 마을재생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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