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회장 윤춘애)는 17일 울산지사 1층 조리실에서 카레와 열무김치를 만들어 남구지역 4대 취약계층(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가구, 기타위기가정) 35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열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회장 윤춘애)는 17일 울산지사 1층 조리실에서 카레와 열무김치를 만들어 남구지역 4대 취약계층(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가구, 기타위기가정) 35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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