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터·데드리프트·종합
40㎏급 지적장애 왕좌 등극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 개막돼 18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김군은 기초체력 키우기 등의 훈련을 비롯해 역도선수의 꿈을 이루고자하는 열정으로 이번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김군은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했는데 금메달을 따 기쁘다”며 “내년에도 울산대표로 금메달 3관왕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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